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분향소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갔어도 바뀔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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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3-07-25 03: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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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14명이 숨진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희생자를 기리는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가 현장에 갔어도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김 지사는 20일 도청 신관 1층 민원실 앞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지켜야 하는 지사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유족들에게 사죄했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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