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중국에서 활동 중인 싱가포르여배우가 최근 중국인 비하 발언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중화권을 포함한 해외 외신들에 따르면 자오잉쯔는 지난 13일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지난 15일 한지혜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찐찐찐 관리 루틴 엄마이자여배우일상, 아이와 함께, 비수기 몸무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지혜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모습을 담았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13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도시 칸 일대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올해는여배우들의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에서 복장 규정으로 ‘노출 금지’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중국여배우자오잉쯔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밝았다가 결국 쫓겨났다.

사진은 자오잉쯔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모습.

/사진=자오잉쯔 웨이보 캡처 중국여배우자오잉쯔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제78.

해녀 모험'은 오늘(15일)밤 첫 방송된다.

중국여배우자오잉쯔(35)가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속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서 퇴장당했다.

<대만 ET투데이 보도 캡처> 중국여배우자오잉쯔(35)가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속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서 퇴장당했다.

특히 고소영은 "식단 관리한 적 한 번도 없다.

평생 한 끼도 굶어본 적 없다.

누가여배우중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 처음 봤다고 했다"며 "우리 신랑은 촬영 앞두면 음식이 안 들어가는 스타일이다.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중국여배우자오잉쯔.

사진 자오잉쯔 SNS 캡처 중국여배우자오잉쯔(한국명 조앵자)가 칸 국제영화제의 ‘노출 금지’ 방침을 어겼다가 레드카펫에서 퇴장당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각)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여의대방 더마크원

배우 정가은이여배우로서는 최초로 택시 운전사에 도전한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