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한국인 팔로워 창원시, 여성농업인 문화생활 지원…연간 20만원으로 바우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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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3-08-04 19: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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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한국인 팔로워 경남 창원시는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돕기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바우처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원으로, 지난해 13만원보다 상향 조정됐다.바우처 카드는 영화관·마트·안경점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경남 도내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창원 농촌에 살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다.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배우자가 직장에서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받는 자(공무...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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