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댓글 [역사와 현실] 1605년 안동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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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3-07-24 13:57본문
스레드 댓글 1605년 음력 7월, 예안 고을(현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일대)은 열흘 가까이 내린 비로 마을 형태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안동부 관아를 비롯하여 안동 상징인 영호루와 여강서원마저 떠내려갔으니, 약 20킬로미터 정도 상류에 위치한 예안 지역이야 말해 무엇할까 싶다. 당시 이 홍수는 낙동강을 따라 안동과 선산, 경주까지 물바다를 만들었고, <실록> 기록에 따르면 “둥둥 떠다니는 시체가 부지기수”였다. 안동 풍천면 구담 지역 강가에 ‘밀려 나온’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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