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회수 또 ‘여성 지우기’ 나선 여가부, 10년 추진한 정책 명칭서 ‘여성’ 삭제[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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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3-07-23 23: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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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 여성가족부가 2013년부터 진행돼 온 정부종합계획인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의 명칭을 ‘공공부문 성별대표성 제고계획’으로 바꿨다. ‘여성’을 빼고 ‘성별’을 넣었다. 여가부는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는데 정작 대표성을 끌어올려야 할 ‘여성’을 명칭에서 제외했다. 현실의 차별을 가리는 여가부의 ‘젠더 지우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플랫]여가부 거부로 무용지물된 ‘개편 성평등지수’ 왜?여가부는 관계부처 합동...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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